‘추성훈 소속’ 원챔피언십, e스포츠 대회도 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지난 6월15일 추성훈(44)이 데뷔하면서 한국에서도 유명세를 탄 아시아 최대 격투기 단체 ONE Championship이 e스포츠에도 진출한다.

10월 1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원챔피언십 100번째 메인 대회를 기념하여 5일 철권, 6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유명 선수를 초청하여 대결시키는 이벤트를 연다.

원챔피언십은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 세계 최강자 9명씩을 초대하여 3인 1팀 방식으로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ONE Championship이 ONE Esports라는 이름으로 e스포츠에 진출한다. 사진=ONE Championship 제공
철권과 스트리트 파이터는 한국 대중도 잘 아는 격투 게임이다. 원챔피언십 100번째 메인 대회를 홍보하는 e스포츠 종목으로 매우 적합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원챔피언십은 세계적인 게임 ‘도타2’ 세계대회도 개최한다. 2019년 12월 20~22일 싱가포르, 2020년 4월 17~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세계 최정상급 e스포츠 팀들이 상금 50만달러(약 6억원)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도타2는 2015년 한국 서비스가 종료되긴 했으나 2016년 미국 주간지 ‘타임’이 역대 최고 게임 49위로 선정하는 등 여전히 국제적으로 흥행하고 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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