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故 이용마 기자 장례 ‘시민사회장’으로…23일 영결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복막암 투병 중 별세한 MBC 이용마 기자의 장례식이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21일 故 이용마 MBC 기자 시민사회장례위원회는 “언론·시민사회단체와 MBC는 유족들과 의논해 고인의 장례식을 ‘시민사회장’으로 엄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오는 23일 오전 9시 상암 MBC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오전 오전 06시 44분 공정방송 투쟁에 앞장섰던 MBC 이용마 기자가 별세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故 이용마 MBC 기자 시민사회장례위원회는 “기득권층의 탐욕과 부조리를 폭로하는 보도를 했던 ‘특종 기자’이자 마이크를 빼앗겼던 동안에도 공영방송을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한 싸움의 전면에 나서는 ‘투사’였던 참 언론인 이용마 MBC 기자가 암투병 끝에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났다”고 부고를 알리며 고인을 추모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튜버 박위, 서울시에 홍보대사 사임 의사 전달
박수홍, 항공편 지연 논란 사과 “변명 없다”
한그루 비키니 자태 방출…탄력적인 글래머 몸매
트리플에스 김채연, 볼륨감 강조한 밀착 유니폼
애틀랜타 김하성, LA다저스 상대 끝내기 안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