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에 앞서 기섭과 정유나는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미래가 기대된다”며 “걱정도 되지만 설렘도 있다”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2세 계획에 대해 기섭은 “제가 사회복무요원을 하고 있다. 이게 잘 끝난 후인 3, 4년 뒤쯤으로 계획하고 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하는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룹 유키스 기섭과 배우 정유나가 품절남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기섭 인스타그램
이날 두 사람의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됐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용명, 축가는 허각이 맡았으며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새 신랑, 새 신부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인생의 2막을 열고 함께 길을 걷게 된 기섭과 유나는 하와이로 5박 7일간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 강남에 차린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