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는 평소 동물과 자연을 좋아하는 건후, 나은 남매를 위해 사람의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 인형을 준비했다. 앵무새 인형을 본 건후는 주춤하며 재빨리 VJ 삼촌에게 향해 “아버지!”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건후는 VJ 삼촌들 곁을 맴돌며 섣불리 앵무새 인형에 다가가지 못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 앵무새 인형과 놀고 싶었던 건후는 물티슈를 활용해 인형 만지기에 성공해 보는 이들의 뿌듯함을 자아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