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배우 정우성이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정우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발생한 폭력사태로 수십만 명의 로힝야 족이 강제로 미얀마를 떠나야 했다”며 로힝야 족이 처한 어려움을 밝혔다.
이어 “올해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글라데시를 재방문했다”며 “고통이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중에도 아이들은 제게 밝은 웃음과 자신들의 총명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나눠줬다”고 설명했다.
정우성이 로힝야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사진=정우성 SNS 그러면서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에게 여러분의 관심은 큰 도움이 된다”며 난민을 향한 관심을 재차 촉구했다. 정우성은 지난 2015년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임명돼 활동 중이다.
이하 정우성 글 전문. 2017년 발생한 폭력사태로 수십만 명의 로힝야 족이 강제로 미얀마를 떠나야 했습니다.
저는 2019년 유엔난민기구의 친선대사 자격으로 방글라데시를 재방문했고 고통이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중에도 아이들은 제게 밝은 웃음과 자신들의 총명하고 창의적인 생각들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이러한 낙천적인 의지에 저는 늘 큰 감동을 받습니다.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에게 여러분의 관심은 큰 도움이 됩니다. /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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