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모친 빚투 논란 후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한다.
김영희 소속사 A9미디어 측은 27일 오전 MK스포츠에 “김영희가 오는 28일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에 대한 고민이 있었지만, 그동안의 상황에 대해 본인의 심경을 털어놓은 걸로 안다. 자세한 건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영희는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빚투 논란에 휩싸이며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피해를 주장하던 측과 공방을 벌이던 중 지난 6월 김영희 측이 채무 금액 모두를 상환하고 채권자와 최종 합의하며 논란은 마침표를 찍었다.
빚투 논란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김영희가 어떠한 심경을 밝힐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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