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최민환♥율희 쌍둥이 임신+김승현父 치과 방문…7.7% 기록 [MK★TV시청률]
최초입력 2019.08.29 08:21:19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살림남2’가 압도적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시청률이 7.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 및 3주 연속 수요 예능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좌충우돌 치과 방문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승현 아버지는 이가 시려 냉면 대신 밥을 먹는가 하면 후식으로 준비한 옥수수도 잘 먹지 못했다. 이를 본 가족들은 치과 치료를 권유했지만 아버지는 “내가 알아서 한다”라면서 치과에 안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김승현 아버지 치과 치료.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사실 아버지는 이가 많이 빠져서 음식을 제대로 씹지 못하고 웃을 때조차 입을 가리며 불편해하면서도 치과 치료가 무서워서 그동안 치과 방문을 완강히 거부해 왔던 것. 때마침 김승현 본가에 김승현의 절친이자 명리학 전문가 최제우가 방문했다. 그는 건강한 치아가 복을 가져다준다면서 치아가 건강하면 자식들이 잘될 수 있다는 말로 아버지를 설득했고, 이에 아버지는 40년 만에 치과에 가게 됐다.
검진 결과 아버지의 치아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태였고, 치과 의사는 아버지에게 전체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물심양면으로 아버지의 치과 치료를 돕겠다고 나서는 가족들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아버지는 “고맙다”며 치과 치료를 시작할 것을 약속해 훈훈한 미소를 안겼다.
최민환 율희 쌍둥이 임신 확인.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캡처
한편, FT아일랜드 최민환의 아내인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를 임신한 소식이 전해졌다. 최민환과 율희는 산부인과를 방문해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 앞서 최민환의 어머니는 “얼마 전에 아빠가 꿈을 꿨는데 엄청 큰 집을 산 거다. 그런데 갑자기 아기 코끼리 두 마리가 나타나 너희 방으로 들어갔다고 한다”며 태몽인 것 같다고 했다. 검사 결과, 율희는 실제로 임신한 상태였다. 그것도 쌍둥이였다. 담당 의사는 “쌍생아 임신은 더 주의해야 한다. 엄마의 컨디션 관리는 필수”라며 “몸무게가 1.7배로 늘어나니 건강관리도 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