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극한식탁’ 노혜리가 남편 조태관의 시간강박에 걱정을 표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극한식탁’에서는 고지용과 조태관이 아내의 생일상을 차리는 미션에 도전했다.
조태관은 생일상 차리기에 앞서 헬스장에서 미리 맞춰놓은 알람 순서대로 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알람으로 가득하다. 심지어 아침에 ‘5분만 더 자야지’ 생각해서 맞춰놓은 기상 알람만 10개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노혜리가 “남편의 시간 강박에 걱정이 된다. ‘이정도면 어디 아픈 거 아닌 가?’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덧붙여 “아내의 입장에서는 스스로에게 철저한 남편의 모습이 걱정되기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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