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시리아와 친선경기가 취소된 김학범호가 인천대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대한축구협회(KFA)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이 6일 오후 4시 파주NFC에서 인천대와 연습경기를 치른다”라고 4일 밝혔다.
U-22 대표팀은 내년 1월 열리는 2020 도쿄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을 대비해 2일 제주도에서 소집했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등 해외파까지 차출하며 최대한 손발을 맞출 계획이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축구대표팀은 6일 오후 4시 인천대와 연습경기를 갖는다. 사진=천정환 기자 그러나 6일과 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질 예정이던 시리아와 두 차례 친선경기가 무산되면서 꼬였다. 시리아축구협회(FASF)는 시리아 선수단이 여권 문제로 출국할 수 없다는 걸 경기 사흘 전에야 KFA에 통보했다.
U-22 대표팀은 4일 제주도를 떠나 파주NFC에 입소했다. 대체 팀과 연습경기도 추진했고, 인천대가 스파링파트너로 낙점됐다.
한편,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권 3장이 걸린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본선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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