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형 주니어 그랑프리 준우승…이해인과 남녀 동반 메달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이시형(19·고려대)과 이해인(14·한강중)이 피겨스케이닝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남녀 동반 메달을 획득했다.

이시형은 7일(이하 현지시간) 라트비아의 리가에서 열린 2019-20시즌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실수 없이 연기를 마쳐 기술점수 69.69점, 예술점수 71.22점으로 합계 141.01점을 기록했다.

5일 받은 쇼트프로그램 77.30점을 더해 최종 총점 218.3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안드레이 모잘레프(러시아)가 223.72점으로 우승했다.
이시형은 2019-20시즌 국제빙상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사진=ISU SNS
이시형은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및 프리스케이팅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 또한, 국제대회 개인 최고 성적이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6일에는 이해인이 최종 총점 197.63점으로 역대 여자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최고점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싱글 주니어 그랑프리 우승은 2012년 슬로베니아 대회의 김해진 이후 7년 만이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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