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팀의 시리즈 스윕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리즈 마지막 경기 5번 1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6이 됐다.
5회말 타점을 올렸다. 1사 2, 3루에서 바뀐 투수 윌머 폰트를 상대로 좌익수 방면 뜬공을 날려 3루 주자 오스틴 메도우스를 불러들였다.
탬파베이는 이날 경기 8-3으로 승리,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 5연승을 달리며 86승 59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1위를 지켰다. 토론토는 55승 89패를 기록했다. 1-2로 뒤진 2회 2사 1, 2루에서 다니엘 로버트슨의 우익수 방면 3루타가 터지며 3-2로 역전했고, 5회 아비자일 가르시아의 1타점 인정 2루타, 최지만의 희생플라이, 트래비스 다노의 1타점 2루타가 이어지며 6-2로 도망갔다. 7회에는 가르시아의 투런 홈런이 터졌다.
이날 복귀전을 치른 타일러 글래스노는 2이닝 1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2회 랜달 그리칙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2실점했다. 뒤이어 등판한 트러베 리처즈가 2 2/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 선발 제이콥 와그스팩은 4 1/3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greatnem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지원, 권위 내려놓은 톱스타의 눈부신 역주행
▶ 이다해, 가수 세븐 첫 아이 임신한 근황 공개
▶ 바다, 탄력 넘치는 몸매&돋보이는 볼륨감 노출
▶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자태…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 307억 타자 노시환 5월 타율 0.317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