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이 터키 길거리 음식을 안방극장에 소환했다.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홀리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이하 ‘스푸파2’) 1회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2.9%, 최고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전국 평균 2.3%, 최고 2.9%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즌2를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염원을 입증했다.(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스푸파2’ 백종원이 터키 길거리 음식 먹방을 펼쳤다. 사진=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 첫방 캡처
또한 이날 소개된 음식들과 여행지, 프로그램 이름이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스푸파2’는 더욱 흥미로워진 음식 이야기와 업그레이드된 영상미로 시청자를 찾았다. 백종원은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시즌2 미식 방랑의 시작을 알렸다.
‘터키’하면 떠오르는 음식인 케밥뿐만 아니라 시미트, 카이막, 아이란 등 비교적 생소한 음식들도 생생하게 펼쳐지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사정없이 자극했다. 그야말로 터키 길거리 음식을 안방 가득 소환한 것. 여기에 터키 식문화에 대한 백종원의 설명이 적재적소에 등장하며 재미를 배가했다.
특히 이번 이스탄불 편에서는 백종원의 멘트 하나하나에 터키 음식에 대한 감탄과 애정이 가득 묻어났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