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감독 손용호)는 지난 주말 24만5308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랭크됐다. 누적관객수는 390만6989명이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2위는 영화 ‘애드 아스트라’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날 10만5595명이 관람해 누적관객수는 35만2985명이다. ‘애드 아스트라’는 실종된 아버지를 찾아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밀 프로젝트를 막기 위해 태양계 가장 끝까지 탐사하는 임무를 맡게 된 우주비행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신작이다.
3위에 머문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은 이날 7만5958명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211만1942명이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