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배우 정우성이 태풍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6일 정우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우성이 ‘우리 과일의 건강한 한 잔 정우성이 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천막 아래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정우성이 과일 주스를 직접 만들어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태풍으로 어려운 농업인을 위한 캠페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정우성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5년째 활동 중이다.
최근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훈훈한 매력을 뽐냈던 정우성은 내달 3일 막을 올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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