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LA다저스 좌완 선발 류현진(32)이 9번 타자로서 위력을 발휘했다.
류현진은 29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5회초 타석 2사 3루에서 좌전 안타를 때렸다. 0-0의 균형을 깨는 1타점 적시타였다.
그의 방망이를 무시하면 안된다. 사진(美 샌프란시스코)=ⓒAFPBBNews = News1 류현진은 상대 선발 로건 웹과의 승부 2-1 카운트에서 4구째 92.7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고 강타했다. 3루수-유격수 사이를 빠져나가는 안타였다. 비록 땅볼 타구였지만,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속도 107마일짜리 강한 타구였다.
지난 경기에서 솔로 홈런을 때린 류현진은 두 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다. 두 경기 연속 타점 기록은 이번이 최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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