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알론소, 53호 홈런...신인 최다 기록 경신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뉴욕 메츠의 피트 알론소가 기록을 세웠다.

알론소는 29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홈경기 3회말 타석에서 가운데 담장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으로 그는 시즌 53호 홈런을 기록, 2017년 애런 저지(양키스)가 세운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알론소는 상대 선발 마이크 폴터네비츠를 맞아 볼카운트 2-1에서 4구째 92.8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강타,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게임데이'에 따르면, 타구 발사 각도는 33도, 속도는 106마일, 비거리는 415피트(126.49미터)가 나왔다.

그는 이 홈런으로 메이저리그 홈런 랭킹 1위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그가 1위 자리를 지키면, 1900년대 이후 첫 신인 홈런왕이 탄생하게 된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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