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엑소 첸의 두 번째 미니앨범 ‘사랑하는 그대에게’ 음감회가 열렸다. 세훈은 음감회 MC로 등장했다.
앞서 ‘우리 어떻게 할까요’ 뮤직비디오가 선공개됐다. 이에 첸은 “뮤직비디오 촬영 날에 태풍이 예보돼 있었다. 야외촬영이었는데 비올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비는 오지 않아 순조롭게 끝났다”고 말했다.
엑소 세훈이 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원한다고 밝혔다. 사진=김영구 기자
이어 “드라마타이즈 형식을 처음으로 해봤다. 함께 한 모델 분이 잘해주셨다. 이 자리를 통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세훈은 “형한테 ‘드라마타이즈 형식이라면 나를 주인공으로 써달라, 무료로 하겠다. 꼭 시간 내서 하겠다’고 했는데 다른 분을 썼더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첸은 “세훈도 완벽하다는 걸 안다. 아끼고 아끼다가 부탁하겠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