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 송자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자호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5세다. 지난 1957년 충청도에 설립된 동원건설 송승헌 회장의 장손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자호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수석 큐레이터로, 보스톤의 월넛힐 예술학교에서 파인아트 전공과정을 밟았다.
미술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대형건설업체 자제임에도 가업이 아닌 미술 콜렉터의 삶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일 박규리의 소속사 측은 “박규리와 송자호 큐레이터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린 ‘낙서 천재’ 존버거맨 전시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공통 관심사인 미술을 통해 친분을 쌓던 중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박규리는 1988년 생으로 올해 32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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