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라디오스타’ 박상민이 무료 행사를 언급하자 김응수가 이에 반응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껍데기는 가라’ 특집으로 김응수, 박상민, 카더가든, 뱃사공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상민에게 “아내 모르게 스케줄을 다닌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박상민은 “10개 중 6개는 의리로 간다”며 무임금 행사를 언급했다. 이어 “그건 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이게 제 스타일이다. 제 만족이고 그 사람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라고 무료 행사를 가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던 김응수는 솔깃한 모습이었다. 그러더니 그는 “그럼 내 칠순잔치 때 와 달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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