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적 만남을 포착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앞선 스틸컷에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휘의 여동생 서연(조이현 분)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세 사람. 남장을 벗고 본래의 고운 모습을 드러낸 한희재와 서휘, 남선호 사이엔 묘한 기류가 오간다. 이어진 사진 속 잔디밭에 넘어진 서휘와 한희재의 모습은 설렘을 유발한다. 격변의 시기, 서로 다른 신념을 지닌 세 남녀의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나의 나라’는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대의에 가려진 ‘삶’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나의 나라’를 찾아가는 세 남녀가 대립하고 또 함께하는 과정은 역사가 기록한 거인들의 발자취와는 또 다른 층위의 감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전망. 세 사람의 관계 변화와 그 안에서 이뤄내는 성장은 ‘나의 나라’의 핵심 이야기이자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다.
‘나의 나라’ 제작진은 “난세의 시대에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모든 것을 거는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치열하고 뜨거운 이야기가 곧 시작된다. 필연적 인연으로 얽히는 세 사람이 찾아 나갈 ‘나의 나라’는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