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박용택, LG 가을야구 최연소·최고령 SV·타점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고우석과 박용택이 각각 LG트윈스 포스트시즌 최연소 세이브 및 최고령 타점 기록을 수립했다.

3일 정규리그 4위 LG는 5위 NC다이노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을 3-1로 이기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박용택은 4회 대타로 나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신고했다. 고우석은 9회 등판하여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수확했다.

고우석은 21세1개월27일로 LG 포스트시즌 최연소 세이브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종전기록은 이상훈이 1995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세운 24세6개월28일이다.



고우석이 LG트윈스 포스트시즌 최연소 세이브 투수가 됐다.
박용택은 LG트윈스 포스트시즌 최고령 타점 기록을 세웠다.
박용택은 40세5개월12일이라는 LG 포스트시즌 최고령 타점 기록을 수립했다. 1974년생 이병규가 2014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0세6일로 타점을 기록한 것을 경신했다. LG는 2016년 플레이오프 탈락 후 3년 만에 가을야구를 하고 있다. 당시 와일드카드결정전에서는 5위 KIA타이거즈를 꺾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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