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에도 매섭다. 유독 강팀에 강한 울버햄튼을 상대로도 대승을 거둘 수 있을까.
2019-20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맨시티-울버햄튼 경기는 6일 오후 9시50분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중계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경기 29골로 평균 3.8득점을 하고 있다. 왓포드전은 8골이나 몰아쳤다.
아구에로가 8골, 케빈 더 브라위너는 8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어시스트 선두에 올라있다. 라힘 스털링,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 리야드 마레즈, 가브리엘 제수스도 공격진에 무게감을 더한다. 맨시티는 주전 센터백 듀오 라포르테와 스톤스를 부상으로 잃고도 프리미어리그 7경기 7실점으로 선전하고 있다. 물론 둘을 대신하는 페르난지뉴와 오타멘디가 30살을 훌쩍 넘긴 것은 불안 요소다.
울버햄튼은 2018-19 프리미어리그 7위로 돌풍을 일으켰다. 기세를 몰아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예선도 통과했다.
이번 시즌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7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는 등 다소 아쉽다. 그래도 맨유를 상대로 승점을 따내고 첼시전 2득점 등 강팀에 강한 일명 의적 면모는 건재하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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