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서장훈은 “저한테 수지를 닮았다며 과하게 칭찬하는 친구들의 칭찬이 놀림 같다”고 고민을 털어놓는 고민녀의 말에 격하게 공감,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고민녀의 친구들에게는 “넌 김태희, 전지현”이라고 말하며 본격 상황극에 돌입해 현장을 대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동시에 서장훈은 진지한 태도로 돌변, 고민녀의 친구들에게 쓰디쓴 현실 조언 또한 아끼지 않는다. “너희들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들은 너희들이 친구를 놀린다고 생각할 것 같다”며 입담을 터뜨린 그는 뼈 때리는 말들로 고민녀의 친구들이 스스로 반성하게 만들어 현장에 웃음보를 터트린다.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