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브리 라슨 “여성 캐릭터로 구성된 ‘어벤져스’ 원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마블 영화 ‘캡틴 마블’의 할리우드 배우 브리 라슨이 여성판 ‘어벤져스’를 언급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여성들이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힘을 모으기 훨씬 전부터 마블은 여성 마블 매시업 영화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브리 라슨은 인터뷰에서 ‘마블 여성 영화가 논의된 적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많은 여성 멤버들이 케빈 파이기에게 함께 이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캡틴 마블’ 배우 브리 라슨이 여성판 ‘어벤져스’를 원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내가 마블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마블 여성 영화는 우리가 열정적으로 원하는 일이다. 전 세계 팬들이 이를 원한다면, 어쩌면 현실로 일어날 지도 모르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 국내 개봉한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남성이 주를 이뤘던 히어로무비에 ‘캡틴 마블’은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무비였다.

첫 여성 히어로무비라는 점에서 제작 확정 이후 줄곧 주변의 우려를 샀던 ‘캡틴 마블’이지만 전 세계 흥행에 성공했고 ‘캡틴 마블2’ 제작도 발표된 상태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 역시 여성 캐릭터만으로 구성된 마블 영화에 관심을 표한 바 있어, 여성 멤버가 주축이 되는 ‘어벤져스’를 만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unset@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