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확 젊어진 대표팀으로 유로 예선 다득점 노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독일이 아르헨티나와의 아쉬운 평가전 무승부를 뒤로하고 20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예선에서 대승을 노린다.

유로 2020 예선 C조 매치데이 8 에스토니아-독일 경기는 14일 오전 3시35분부터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로 생중계된다.

독일은 10월 A매치 국가대표팀을 젊게 구성했다. 지난 몇 년간 소집된 토니 크로스, 레온 고레츠카, 요나스 헥토르는 부상으로 제외됐다. 루카 발트슈미트, 나디엠 아미리, 세르쥬 나브리, 카이 하베르츠 등 20대 초중반 선수들이 대거 합류했다.



독일축구대표팀이 에스토니아와 유로 2020 예선 C조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독일축구협회 공식 SNS
요아힘 뢰프 독일축구대표팀 감독은 10일 아르헨티나와의 홈 친선경기에 2014 국제축구연맹(FIFA) 브라질월드컵 우승 멤버를 모두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A매치 데뷔 선수가 4명이나 될 정도로 파격적인 구성이었다. 한층 젊어진 독일은 경기 시작 22분 만에 아르헨티나 골망을 2차례 흔들었다. 비록 후반 2실점으로 동점을 허용했으나 희망과 가능성을 보여줬다.

독일은 에스토니아와의 유로 2020 예선 C조 홈경기는 8-0으로 대승했다. 그때보다 젊어진 선수단이 원정에서 다득점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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