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우리들의 9와 4분의 3 승강장? 연습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촌동)=김나영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자신들만의 ‘9와 4분의 3 승강장’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휴닝카이, 범규, 연준, 태현)의 정규 1집 ‘꿈의 장: MAGIC’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타이틀곡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Run Away)’는 뉴 웨이브가 더해진 신스팝 장르의 곡으로, 소년들이 함께 하며 벌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와 친구들에게만 허락된 우리만의 특별한 마법의 공간으로 도망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자신들만의 ‘9와 4분의 3 승강장’을 밝혔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날 태현은 ‘9와 4분의 3 승강장’에 대해 묻자 “연습실이 아닌가 싶다. 땀을 흘리고 힘을 내는 공간이 아닌가 싶다”고 답했다. 휴닝카이는 “공간이라면 연습실도 되고, 개인적인 시간을 보낼 때는 회사 보컬룸이다. 노래를 듣거나 부르면서 힐링하면서 지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수빈은 “저도 연습실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많이 소비하는 장소가 연습실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작업실인 것 같다.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작사, 작곡, 영화보거나 노래 들을 때도 작업실을 애용한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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