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문근영과 대비, 냉철함+카리스마 보여줄 것”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신도림동)=김나영 기자

‘유령을 잡아라’ 정유진이 전작과 다른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2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제작발표회가 열려 신윤섭 감독을 비롯해 배우 문근영, 김선호, 정유진, 조재윤이 참석했다.

이날 정유진은 전작 ‘로맨스는 별책부록’과 다른 걸크러쉬 캐릭터를 맡은 것에 대해 “형사 역할은 처음이다. 수사극을 하고 싶었고, 냉철함과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령을 잡아라’ 정유진이 전작과 다른 캐릭터에 대해 소개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유령(문근영 분)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줘야하는데, 그런 부분을 잘 연기하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또 고지석(김선호 분)를 좋아하는 순정파인 것에 대해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20~30점 정도 인 것 같다. 실제로 옛사랑에 대해 미련을 가지는 성격이 아니다. 추억을 하거나 그리워하지 않지만, 극중에서는 고지석을 굉장히 그리워한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유령을 잡아라’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콤비 밀착수사기다.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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