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오늘(26일) 만기 전역했다.
지드래곤은 26일 오전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육군지상작전사령부에서 전역했다.
이날 지드래곤의 전역을 축하하고 또 응원하기 위해 3천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운집했고, 수많은 취재진도 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전역 현장을 방문했다.
지드래곤은 “군 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군인이 아닌 본업에 돌아가서 충실히 임하겠다”고 짧게 말한 뒤 준비된 차량을 타고 자리를 떴다.
당초 지드래곤은 20개월간 군 복무를 했던 강원도 철원군 백골부대에서 전역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지역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전역 장소를 육군지상작전사령부로 변경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해 2월 현역 입대해 그동안 포병연대에서 현역 복무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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