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8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라인업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선발로 출전한다.
손흥민은 지난 23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3차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손흥민이 선두 리버풀 상대로 선발로 출격한다. 사진=AFPBBNews=News1
손흥민이 27일 현재 유럽 무대에서 121골을 기록 중이다. 이날 리버풀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할 경우, 차범근(66) 전 국가대표팀 감독을 넘어 한국인 유럽 무대 최다골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토트넘은 베스트11에 파울로 가자니가, 서지 오리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 대니 로즈, 무사 시소코, 해리 윙크스,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손흥민, 해리 케인을 포함했다.
벤치 명단에는 브랜든 오스틴, 얀 베르통언,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지오반니 로 셀소, 탕귀 은돔벨레, 루카스 모우라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에릭 라멜라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dan0925@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