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점’ 김낙현, 3점슛 5개로 전자랜드 공동 선두 견인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낙현(24)이 인천 전자랜드를 공동 선두로 이끌었다.

김낙현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경기에서 23점을 넣으며 전자랜드의 79-72 승리를 견인했다.

전자랜드는 6승 2패를 거두며 서울 SK, 원주 DB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개막 4연승 후 2연패를 했던 전자랜드는 다시 2연승을 달렸다.
김낙현은 29일 고양 오리온전에서 23점을 기록하며 인천 전자랜드의 79-72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김영구 기자
오리온과 시즌 전적도 2승으로 우세를 이어갔다. 또한, 원정 3연승이다. 원정 무패 팀은 전자랜드가 유일하다.



오리온전 승리의 주역은 김낙현이었다. 3점슛 5개를 포함해 23점을 기록했다. 특히 오리온이 추격하던 4쿼터 3분52초를 남기고 3점슛을 성공해 팀이 73-65로 달아나도록 했다. 전자랜드는 곧이어 차바위의 3점슛까지 림을 통과하며 76-65, 11점 차로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한편, 오리온은 3승 7패로 8위에 머물렀다. 홈구장 승률은 0.286(2승 5패)로 저조하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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