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박세완 “충청도 사투리 위해 과외 받았다” [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상암동)=김나영 기자

‘두 번은 없다’ 박세완이 주말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새 토요드라마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가 열려 최원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박아인, 송원석이 참석했다.

이날 박세완은 “36부작 주연은 처음이어서 하기 전에 걱정이 많았다. 또래 배우들이랑 할 때랑 선생님들이랑 하는 게 다르더라”며 말했다.



‘두 번은 없다’ 박세완이 주말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이어 “도움을 받으면서 잘하고 있어서 주인공 부담감보다는 너무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제가 웃음을 못 참아서 NG를 많이 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박세완은 이번 드라마에서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한다. 이에 대해 “사실 걱정한 부분은 사투리였다. 그 지역 사람이 아닌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있었는데 감독님이 중간에 서울말 쓰는 걸로 바꿔준다고 했는데 아직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과외를 받았다. 지인의 지인에게 대화도 하고 녹음해서 음악처럼 듣고 다녔다. 특유의 억양이 조금씩 나오더라. 동연이가 충청도라서 코치해주면서 열심히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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