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동백꽃 필 무렵’ 측이 연장설에 입을 열었다.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측은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동백꽃 필 무렵’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야기 구성상 20부작(PCM 기준 40부작) 편성으로 논의 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부작 편성은 방영 전 이미 결정된 사항”이라며 “포털사이트 TV 프로그램 정보에도 이미 고지된 사항이다. 따라서 ‘연장’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작품이다”고 설명했다.
‘동백꽃 필 무렵’ 측이 연장설에 대해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사진=KBS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삼가 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 18일 첫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 분)이 촌므파탈 황용식(강하늘 분)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최고시청률(닐슨코리아) 18.8%를 경신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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