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연자 니와 시오리가 조작에 대해 폭로했다.
니와 시오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애초에 오디션 방송의 결과는 공정하지 않다. ‘시즌1은 다르다(조작이 없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픽 미(Pick Me)’를 처음 들었을 때도 몇몇 연습생은 이미 노래와 안무를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니와 시오리는 “연습생에게 죄가 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이었던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48’와 ‘프로듀스X101’ 투표 순위를 조작했다”고 자백했다. 그는 시즌1, 2에는 조작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니와 시오리는 ‘프로듀스101 시즌1’에 연습생으로 출연, 전체 77위로 1차 순위발표식에서 탈락한 바 있다.
니와 시오리 SNS 전문(번역) 애초에 오디션 방송은 전부 결과가 정해져 있다. 시즌1은 다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픽 미’를 처음 들었을 때 일부 기획사의 연습생들은 이미 곡과 안무를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그 방송 이후 매우 힘든 일들을 많이 겪었다. 저 같은 연습생이 대부분이다.
연습생에게 죄가 있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여러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한다. /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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