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션, 사랑의 힘으로 오르막길 3분 주파…VJ “죽을 것 같다”(편스토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정혜영, 가수 션 부부가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색다른 편의점 요리에 도전하는 정혜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혜영은 요리를 한창 이어가던 중 “이번 요리에 가장 중요한 밀크 코코넛이 없다”며 션을 향해 “단호박이 익기 전에 넣어야 하니까 3분 만에 마트에서 사와야 한다”고 부탁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정혜영, 션 부부가 사랑의 힘을 발휘했다.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이에 션은 정혜영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먼 거리의 마트를 향해 뛰었고, 담당 VJ 역시 그를 따라 달려야 했다. 정혜영은 “우리 집이 경사가 엄청난 곳에 위치해 있다”며 난감한 웃음을 지었다.

결국 VJ는 션을 향해 “형님!”이라고 외치더니 “이걸 어떻게 따라가냐. 죽을 것 같다”고 하소연해 폭소를 안겼다.

션은 뒤늦게 “(정)혜영이가 지금 빨리 사오라고 해서 어쩔 수 없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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