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32·아르헨티나)가 이번 시즌 프로 데뷔 가장 효율적으로 득점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메시는 2004년 스페인 라리가 데뷔 후 득점당 슈팅이 4~5회를 오갔다. 그러나 2019-20시즌 3.5차례 슛마다 1골을 넣고 있다. 2012-13시즌 3.54를 능가하는 커리어 하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즌 메시는 28번 슈팅을 시도해서 라리가 8골(4어시스트)을 넣었다. ‘마르카’는 “직접프리킥은 프로 데뷔 후 가장 효율적인 득점을 가능케 하는 이유 중 하나다. 2019-20시즌 메시는 직접프리킥 10회 시도로 4득점을 했다”라고 분석했다.
메시는 라리가 13라운드 홈경기에서 셀타 비고를 맞아 슛 5번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2차례 직접프리킥과 페널티킥 1회로 3골을 넣었다. ‘마르카’는 “이제 드리블뿐 아니라 세트플레이도 필살기라 할만하다”라고 감탄했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55·스페인) 바르셀로나 감독도 “메시는 직접프리킥 기술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라고 칭찬했다.
‘마르카’는 “메시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라리가 5경기에 결장했으나 기회를 득점으로 만드는 능력을 되찾아 바르셀로나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디펜딩 챔피언 바르셀로나는 라리가 3시즌 연속 제패 및 통산 27번째 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메시 결장 기간 3승 1무 1패로 주춤했으나 8승 1무 3패 득실차 +18 승점 25로 선두에 올라있다. dan0925@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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