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트로트가수 송가인의 수익금 일부가 TV조선 몫이라는 의혹이 불거져 파장이 예상된다.
15일 더팩트는 송가인이 각종 비용을 제외한 수익금에서 50% 정도를 정산 받으며, 나머지 수익금은 소속사와 TV조선이 나눠 갖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TV조선 몫의 수익금은 전체 비율의 약 25% 정도로, 송가인을 비롯해 정미애, 홍자, 정다경도 수익금 일부를 TV조선과 분배한다.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 우승자인 송가인은 현재까지 대세 행보를 보이며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송가인은 건강상 이유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뽕 따러 가세’ 등 하차 소식을 전했고, 일각에서는 송가인과 TV조선의 불화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9일 청주를 시작으로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에 돌입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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