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후 첫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하며 신보 발매 출발에 청신호를 켰다.
강다니엘은 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베트남(2019 Asia Artist Awards in Vietnam, 이하 ‘2019 AAA’)에서 AAA 포텐셜상, 스타15 인기상, 베스트 이모티브상 등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AA’에서 강다니엘은 3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솔로로서의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더욱이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참석한 시상식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도달하기 어려운 3관왕을 달성했다는 데에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베스트 이모티브 상으로 세 번째 트로피를 안게 된 강다니엘은 “세 번째 수상을 하리라곤 꿈에도 몰랐다. 지금까지 험한 길을 걸어왔지만 항상 다니티가 밝게 빛나 주어서 덕분에 길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온 것 같다. 항상 무한한 사랑과 믿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저의 새로운 시작을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며 수상의 기쁨과 포부를 밝혔다.
신보 ‘TOUCHIN’’ 발매 후 첫 활동부터 청신호에 불을 밝힌 강다니엘은 이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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