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은 2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선수들의 만장일치로 김태현씨를 신임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김태현 신임사무총장은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에서 전반적인 마케팅전략 및 홍보의 성공사례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PR 및 SNS채널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갖고 있고, 동국대학교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선수협은 김태현 신임사무총장이 마케팅 부분에서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만큼 프로야구팬들과의 소통을 통해 팬친화적인 선수협으로 거듭나고 팬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선수협을 만들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2019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Players Choice Awards)가 열렸다.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울 논현동)=김영구 기자 한편 김태현 신임사무총장은 한달가량의 인수인계 과정을 거친 후 2020년 1월 6일부터 정식으로 사무총장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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