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김화영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하승진은 농구선수들과 함께 안양고로 향해 농구 게임을 했다. 미래의 꿈나무를 위해 응원 차원으로 전국 투어를 돌고 있다고.
‘아내의 맛’ 하은주가 음식 합격점을 받았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하승진의 가족은 하승진을 위해 응원을 나섰다. 함께 운동했던 선수들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해 대접했다. 하승진의 아버지 하동기는 “김밥 잘 먹어야 돼. 엄청 짠 게 있을 거야”라며 딸 요리에 대해 예고했다. 하승진의 누나 하은주는 “오징어 볶음에 전복을 넣었다”라며 자신의 음식을 먹어볼 것을 권유했다.
약간 주춤하던 농구선수들은 음식을 먹은 후 “맛있다” “괜찮다”라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