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새 외국인 타자 알테어 100만 달러에 영입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NC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28)를 영입했다.

NC는 4일 “알테어가 한국에서 메디컬 체크를 마치고 구단과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금 20만달러, 연봉 80만달러 등 총 100만 달러다.

지난 1일 저녁 한국에 입국한 알테어는 2일과 3일 서울에 있는 복수의 병원에서 메디컬 체크를 받았다. 이상 없다는 최종 결과에 따라 이날 창원NC파크를 방문해 구단과 계약을 마쳤다.



알테어는 5일 내년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하는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계약을 마친 알테어는 “한국에서 생활하게 된다는 것이 매우 기대된다. 다른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이다. 어제 선수단 행사로 팀 선수들을 먼저 잠깐 만날 수 있었는데 재밌는 시즌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내 응원가가 너무 기대된다. 열정적인 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점도 기다려진다. 재밌는 시즌이 될 것 같다. 팀이 우승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다른 새 외국인 선수 마이크 라이트(29)는 15일 입국해 메디컬 체크를 진행할 계획이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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