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조여정X이지훈 불륜이었다…첫방부터 심장 쫄깃[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조여정과 이지훈은 불륜관계였다.

5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조여정과 이지훈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음이 드러나 충격을 안겨줬다.

극중에서 99억을 손에 쥔 여자 서연 역을 맡은 조여정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괴롭히는 남편 인표(정웅인 분)와 빈 껍데기같은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지훈은 서연의 모태 금수저 친구인 희주(오나라 분)의 남편 이재훈으로 재벌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



조여정과 이지훈은 불륜관계였다. 사진=<99억의 여자> 방송캡처
각자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서연과 재훈은 서로를 필요로 했던 것일까. 1회에서는 두 사람의 베드신이 공개되어 안방극장을 후끈 달궜으며, 두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서연의 남편 인표의 강요로 떠난 주말여행에서 두 커플이 대면을 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희주는 이런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단지 상대가 자신의 친구 서연임을 모르는 듯 남편의 외도사실을 서연에게 털어놓았고 이야기를 듣는 서연의 표정이 차갑게 얼어붙으며 죄책감을 느꼈다.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첫 방송에서부터 친구의 불륜이라는 충격적인 전개를 안겼다. 알듯 말듯한 표정으로 서연을 캐는 희주 역의 오나라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며 세 사람의 관계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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