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김광현(31)에 이어 김재환(31)도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한다.
두산 베어스가 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재환에 대한 메이저리그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김재환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종료 후 메이저리그 도전 의사를 구단에 밝혔다.
두산베어스는 몇 차례 김재환 에이전트와 만나 이를 논의했고, 김재환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최종적으로 받아들였다.
김재환은 "아직 어떤 구단이 관심 있을지, 어떤 정도의 평가를 받을지 모르지만,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메이저리그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만으로 감사하다. 대승적인 결정으로 이런 도전을 허락해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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