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CP “활약 기대되는 시즌4 멤버? 김선호, 반전 매력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1박 2일’ CP가 시즌4 첫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한 모처에서 진행된 ‘KBS 예능국 송년회’에는 이훈희 제작본부장, 이재우 예능센터장, 이황선 CP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 CP는 ‘1박 2일’ 시즌4에 대한 질문에 “신선한 출연진을 섭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내부 시사회에서 좋은 반응이 있었다. 예능에 출연을 하지 않았던 연정훈, 김선호, 라비 등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며 말했다.



‘1박 2일’ CP가 시즌4 첫방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사진=‘1박 2일’ 포스터
이어 “원년 멤버 김종민이 어떤 포지션을 펼칠지도 포인트”라며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그는 “김종민이 ‘이 여행지는 가 본 적이 없다’라고 했는데 ‘1박 2일’ 푯말을 보고 당황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활약이 기대되는 멤버를 묻자 “김선호”를 꼽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인성도 좋고 반전 매력이 있다. 허당미 있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다른 멤버들에 대해서는 “연정훈은 지난 시즌 큰 형이었던 엄태웅, 김승우와 다른 매력이 있을 것”이라며 “딘딘은 머리를 쓰는 캐릭터로 활약할 것 같다. 재치가 있다. 라비 또한 시청자에게 신선함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 문세윤은 ‘1박 2일’의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재정비를 마친 ‘1박 2일’은 기존 멤버 김종민과 함께 연정훈,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함께 한다. 시즌4는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에 첫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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