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실기시험? 대학 정하고 준비…희곡 읽기”(공부가 머니?)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공부가 머니?’에서 연극영화가 실기시험 팁이 그려졌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방송인 박종진의 가족이 출연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연극영화과 실기시험 대비는 어떻게 하는 게 좋나?”라며 연극영화과를 꿈꾸는 박종진 딸을 위해 대신 물어봤다.



前서울대 입학관 진동섭은 “대학별로 조금씩 다른데, 목표를 세우고 해당 대학 실기를 확인하는 게 좋다. 대학에 맞춰 준비해야하니까 어느 대학 갈지를 정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공부가 머니?’에서 연극영화가 실기시험 팁이 그려졌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방송캡처
이어 “지정작품과 자유작품으로 실기종목이 나뉜다. 지정작품은 대학지정 연기고, 자유작품은 본인이 잘하는 것으로 준비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예대 예술경영 이유리 교수는 “구체적인 팁을 드리자면 지정대사는 어느 학교든 중요하게 주어진다. 좋은 작가의 희곡을 많이 읽고, 모든 캐릭터들의 역할을 분석하고 반복 연습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또 학교마다 학기가 끝날 때마다 공연을 올린다. 학기말 공연은 대부분 희곡을 올린다. 학기말 공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심리학도 도움이 된다”며 “제가 영상을 유심히 봤는데 책이 많이 보이지 않았다. 책을 읽기 추천한다”고 전하며 가능성이 있다고 응원했다.

이에 박종진은 “그래, 셰익스피어를 읽어야해”라며 딸을 압박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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