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빈 스위스리그 선발 데뷔전 해트트릭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세르베트 공격수 박정빈(25)이 입단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경기에서 3골을 몰아쳤다.

박정빈은 9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스위스슈퍼리그 1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FC취리히를 상대로 선제 결승골 포함 56분 만에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세르베트 5-0 대승을 주도하고 후반 23분 교체됐다.

세르베트는 지난 11월18일 박정빈을 영입했다. 박정빈은 11월24일 FC바젤을 맞아 홈에서 18분을 뛰며 2-0 승리에 공헌했으나 당시엔 공격포인트가 없었다.



박정빈은 2010년 7월 볼프스부르크 산하 17세 이하 팀에 입단하여 유럽축구 경력을 시작했다. 2012-13시즌 그로이터 퓌르트에서 분데스리가 9경기 344분, 2013-14~2014-15시즌에는 카를스루에 소속으로 2부리그 16경기 1도움을 기록하며 독일프로축구에서 활약했다. 이후에는 덴마크로 활동 무대를 옮겨 2015-16~2018-19시즌 호브로(23경기 2득점 2도움)와 비보르(53경기 5득점 2도움) 소속으로 뛰었다.

2019년 11월28일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 기준 독일은 3위, 덴마크는 13위, 스위스는 20위에 올라있다. dan0925@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유병재, 정규직 불가 인턴을 프로젝트 매니저?
DJ DOC 이하늘 “에픽하이 미쓰라한테 진다”
트와이스 모모, 과감하게 드러낸 아찔한 노출
허니제이, 시선 집중되는 글래머 비키니 자태
엘살바도르와 월드컵 본선 대비 최종 평가전 승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