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성폭행 의혹 속 ‘미우새’ 無편집, 무리수였나…시청률 뚝 [MK★TV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김건모가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김건모의 출연 분을 편집 없이 방송을 강행한 ‘미운 우리 새끼’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시청률은 1부, 2부, 3부가 각각 13.8%, 15.1%, 1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시청률(16.2%, 17.8%, 19.1%)의 비하면 크게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김건모가 연인 장지연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소주 뚜껑과 장미 3000송이를 이용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서 김건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제기된 성폭행 의혹에 휘말린 상황. 당시 김건모 소속사는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논란이 일자 ‘미우새’ 측은 김건모 출연 분 방송 여부를 두고 고심했으나, 편집 없이 방송을 결정하고 정상 방송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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