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이해진, 남편 무한 응원에 눈물…2라운드 3등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보이스퀸’ 이해진이 3등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2라운드 생존배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이해진은 장윤정의 ‘사랑아’을 열창했다. 1라운드 때와 다른 무대 매너에 퀸 메이커들은 깜짝 놀라며 박수쳤다.



‘보이스퀸’ 이해진이 3등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MBN ‘보이스퀸’ 방송캡처
이해진은 1라운드에서 와일드 카드로 극적으로 2라운드 무대에 올랐다. 남편 반응에 대해 묻자, 이해진은 “저보다 너무 좋아했다. 오늘도 객석에 나와서 응원하러 왔다”고 미소 지었다. 남편은 “저희 와이프가 저하고 나이 차이가 조금 난다. 9살차이 나는데, 와이프가 23살에 저랑 결혼을 했다. 어린 나이에도 양가 부모님에게 잘하고 아이도 최선을 다해서 돌보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결과가 어떻게 되든 우리 끝나고 여행 갔다 오자. 휴가가자”라며 응원했다. 이해진은 총점 709점으로 3등에 안착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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