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노사연, 노사봉은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특별한 장기자랑을 준비해 이목이 쏠린다. 노사연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노래로, 노사봉은 치명적인 우아댄스로 매력을 뽐낼 작정이다. 과연 두 자매의 과분한 애정을 받을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그런가 하면 120세 강유미에게 귀여움을 받는 손녀모멘트로 웃음을 유발한다. 겉모습만 젊은 할머니 강유미에게 아이처럼 어리광을 부리는 두 자매는 관계가 뒤바뀌어 보이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자아내며 기막힌 재미를 선사한다고.
‘개그콘서트’는 노사연, 노사봉의 등장으로 쉴 틈 없는 웃음과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