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35·LA레이커스)는 21세 이전 40점 경기를 8차례나 연출했다. 케빈 듀란트(31·브루클린 네츠)는 4회로 돈치치와 공동 2위에 올랐다.
21세 이전 40점 동반 트리플더블을 처음 달성한 것도 르브론 제임스다. 2005년 4월10일 밀워키 벅스를 상대로 40득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 게임을 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15년 전 평균 27.2득점 7.2리바운드 7.4어시스트로 NBA 2번째 시즌 만에 최정상급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돈치치도 NBA 2년차인 2019-20시즌 평균 30.4득점 9.9리바운드 9.3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 중이다. 최근 1달 동안 40점 경기를 4번이나 기록한 페이스라면 2020년 2월28일 만21세가 되기 전에 르브론 제임스를 뛰어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NBA 21세 이전 40점 이상 경기 역대 1위가 르브론 제임스에서 돈치치로 바뀔지에 세계 농구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mungbean2@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