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좋은 아침’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으로 몸무게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 아침’에는 이은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쿠싱증후군으로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날 이은하의 몸무게 변화 그래프에서는 그의 체중이 73kg에서 93.9kg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이은하는 “처축분리증의 고통을 20년 견디고 갱년기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몸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스테로이드를 처방 받았다. 그 주사를 맞으며 통증을 참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너무 아프다가도 스테로이드를 맞으면 나아지더라. 그렇게 6개월 만에 20kg이 확 쪘다”고 토로했다.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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